파이터 프로필

이슬람 마카체프

28-1-0

체급 Welterweight·신장 178cm·리치 179cm·스탠스 Southpaw·국적 RU

이슬람 마카체프

파이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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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레슬링에 킥복싱과 유도가 더 얹힌 스타일. 레슬링에 유도와 삼보가 짙게 섞여 있어 몸이 덜 붙은 상황에서도 상대 중심을 부드럽게 흔들어 무너뜨린다. 클린치 손싸움이 특히 강하고, 매치기가 안 통하면 더티 복싱과 무에타이 클린치 니킥으로 매끄럽게 전환한다. 하빕보다 훨씬 공격적인 타격을 구사하면서도 쓸데없이 무리하지 않는다.

출처김대환TV · UFC 311 마카체프 vs 사루키안 프리뷰

강점 14

유도·삼보가 섞인 레슬링

자유형 레슬링을 기반으로 하되 유도와 삼보 색채가 짙다. 순수 레슬러들이 잘 쓰지 않는 기울이기 동작을 섞고, 몸이 덜 붙은 상황에서도 상대 중심을 따라 흔들어 무너뜨린다. 파워로 뽑아 넘기기보다 흔들어서 가는 스타일이다.

출처김대환TV · UFC 311 마카체프 vs 사루키안 프리뷰

클린치 손싸움과 매치기

언더훅을 깊게 파서 들어올리는 게 아니라, 상대가 낮추면 그 언더훅을 오버훅으로 껴서 유도의 도복처럼 팔을 끼워둔 상황을 만든다. 그 상태에서 매치기를 쓰는 것이 특기다. 사루키안 1차전에서는 니킥과 오버훅 바디샷으로 상대 손을 내리게 한 뒤 발목바치기로 넘겼다.

출처김대환TV · UFC 311 마카체프 vs 사루키안 프리뷰

MMA식 클린치 전환

매치기 하나만 고집하지 않는다. 안 통하면 언더훅을 포기하고 목을 잡아 더티 복싱으로, 다시 무에타이 클린치로 전환해 니킥을 날린다. 클린치에서 타격과 레슬링이 쪼개지지 않고 부드럽게 연결된다.

출처김대환TV · UFC 311 마카체프 vs 사루키안 프리뷰

체력을 갉아먹는 방어 운영

태클을 막고 성급히 빠져나가지 않고, 스프롤 후 몸을 얹어 계속 괴롭힌다. 태클을 친 쪽이 그 체중을 다 감당해야 해서 급격히 지친다. 그립이 잡혀도 무리하게 뜯지 않고 힘을 주며 상대 팔이 먼저 털리게 만든다.

출처김대환TV · UFC 311 마카체프 vs 사루키안 프리뷰

공략 포인트 8

파워 펀치 교환의 리스크

상대를 실제로 해하려는 파워 펀치를 많이 낸다는 건 본인도 맞을 수 있는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뜻이다. 맞을 때가 당연히 있는 스타일이다. 다만 무모하게 들어가지는 않는다는 단서가 붙는다.

출처김대환TV · UFC 311 마카체프 vs 사루키안 프리뷰

순수 레슬링 폭발력 비중은 낮음

자유형 레슬링을 했지만 시합에는 많이 나가지 않았다고 본인이 밝혔다. 순수 레슬링만으로 파워 있게 넘기는 장면보다, 태클에 들어가 기울이기를 섞어 흔드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출처김대환TV · UFC 311 마카체프 vs 사루키안 프리뷰

레슬링을 정면으로 깨는 상대

상대 레슬링이 드라마틱하게 레벨업된다면 마카체프의 부드럽게 흔들며 얽어매는 플레이를 정면으로 쑤시고 들어가 깰 수 있다는 것이 유일한 해법으로 제시됐다. 다만 정상급에서 몇 개월 만에 그런 발전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단서가 붙는다.

출처김대환TV · UFC 311 마카체프 vs 사루키안 프리뷰

로우킥을 체크하지 않는다

커리어 내내 킥 체크를 하는 장면이 사실상 없다. 볼카노프스키 1차전에서 로우킥을 12개나 허용했고, 견제용이 아니라 리드 레그에 데미지가 확실히 남는 킥이었다. 특히 사우스포의 아웃사이드 로우킥은 제대로 셋업하면 그냥 들어간다.

출처Aniki MMA · 마카체프에게 부족한 것

최근 폼

라이트급 타이틀 4차 방어 후 벨트를 반납하고 웰터급에 진출했다. 2025년 11월 UFC 322에서 잭 델라 마달레나를 만장일치 판정(50-45 3장)으로 완파하며 러시아 최초의 2체급 챔피언에 올랐다. 통산 28승 1패, UFC 16연승. 다음 상대는 UFC 330 첫 웰터급 방어전에서 만나는 이안 마차도 개리다.

출처UFC 공식 프로필

주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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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레슬링·삼보를 코어로 삼는 그래플링 중심 하이브리드 파이터. 순수 레슬러처럼 원거리에서 태클을 쏘지 않고, 펀치·페인트로 안전하게 거리를 좁힌 뒤 바디락·트립으로 넘기는 체인 레슬링이 핵심이다. 탑을 잡으면 어깨와 힙에 체중을 실어 상대를 질식시키며 하프가드에서 마운트·백으로 전진, 그라인딩 소모전으로 가스아웃시킨 뒤 서브미션이나 판정으로 마무리한다. 현 UFC 웰터급 챔피언이자 전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통산 28승 1패에 UFC 16연승을 달리고 있다. [강점] · 타격을 미끼로 한 낮은 실수율의 테이크다운 진입과 탑 포지션 압박 · 암트라이앵글·리어네이키드초크 등 높은 효율의 서브미션 (잭 슬랙은 그의 '숏암 다르스'를 별도 분석할 만큼 위협적이라 평가) · 사우스포 왼손을 축으로 한 거리 통제와 카운터 · 엘리트 카디오와 그라인딩 지속력 [약점 / 공략 포인트] · 후퇴 시 직선으로 뒤로 빠지는 습관 — 단발이 아닌 콤비네이션 펀처(브래디·토푸리아 유형)에 헤드무브먼트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지적 (케니 오코예) · 스탠딩에서 풋워크 위주일 때 노출되는 레그킥 (볼카노프스키 1차전에서 공략) · 케이지 포지셔닝으로 시그니처 매트 리턴을 부분 무력화 가능 [최근 폼] 라이트급 타이틀 4차 방어 후 벨트를 반납하고 웰터급에 진출, 2025년 11월 UFC 322에서 잭 델라 마달레나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완파하며 2체급 챔피언에 올랐다. 다음 상대는 UFC 330 첫 웰터급 방어전에서 만나는 이안 마차도 개리다.